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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기저기 광원 같은 그림 자료 찾다 보니 투시라는 것도 알게 되어 적용해서 그릴 수 있을거 같은 사진을 찾아서 그려보았다 아직 이른거 같기도 하다 월래의 사람 비율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려보니 먼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좀 더 평범한 사진을 많이 보고 그린 후에 다시 그려봐야겠다
14 다 깜장 깜장 해서 칠하기 귀찬았다 다음엔 광원 생각하면서 톤 나누면서 그려보자
13 :)
12 어디선가 주워들은 거를 나에게 대입해보니 나는 개똥같은 완벽주의자인 거 같다 해야지~ 하다가 내가 생각한 어느 기준이상으로 해낼 수 없을 거 같으면 담에 더 상황 좋을때 완벽하게 하지 머~ 하면서 미루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다 이런 점들을 고쳐야겠다 생각말고 일단 시작을 하자!!
11 오랜만에 올려본다 하루하루 꾸준히 올리다가 한 번씩 안 올릴 땐 아,,,, 매일 열심히 올리기로 다짐했는데,,,, 이런 생각을 하며 다시 힘내서 올렸었다 그러나 그렇게 안 올리는 날이 쌓이고 쌓이니까 처음 한 번이 어려운 거지 점점 무뎌져 가서 올려야겠다는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렇게 3주가 지나니까 올리진 안았지만 야금야금 그린 것들을 올리고 싶어졌다 그냥 하고 싶을 때 대충 해야겠다
10 열개나 그렸다 :) 이제는 그리는거보다 머라 써야 할지 모르겠다 흠~
9 먼가 이때까지의 찰흙덩이랑 달리 정교한 찰흙덩이를 그릴 수 있게 된 거 같다 실력이 쬐끔 는거같은 느낌이다 ㅎㅎㅎ
8 분명 여자를 보고 그렸는데 남자 같아 보인다 얼굴 윤곽이 남자 남자 하게 그려져서 그런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