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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

리얼 몽모랑시 타트체리 효능, 부작용 그리고 복용법

많은 사람들이 격고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많은 편의와 혜택을 누리게 되었지만, 하루 종일 일해 녹초가 되어 돌아와도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바라보다 기절하듯 잠드는 일상들을

타트체리 효능
나 같은 경우 타트체리 효능 중 수면장애에 좋은 효능을 통해 해결 중이다. 타트체리가 수면장애에 좋은 이유는 타트체리, 그중 몽모랑시 타트체리라는 품종에 특히 많이 들어있는 멜라토닌이라는 성분 덕이다 

이 성분은 뇌를 강제로 잠재우며 각종 부작용을 동반하는 수면제와 달리 사람의 뇌에서 분비되어 수면을 관장하는 
생체 호르몬으로, 불규칙한 수면 패턴과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수면장애를 해결해주어 숙면에 좋다
또 항산화 작용과 더불어 진통, 면역증가, 항염, 인지능력 향상, 혈관질환 예방 등 꾸준하게 섭취하면 나중에 중장년층이 돼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권장 수면시간은 7~8시간인데 비해 한국인 평균 수면 시간은 6.8시간이다. 거기에 습관적으로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본다
멜라토닌은 빛 자극에 민감하여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면 신체 멜라토닌 수치가 떨어져 많은 이들이 멜라토닌 수치를 높이는데 주목하고 있다. 멜라토닌은 강한 항염 항암효과가 있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 생성을 억제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수면 때문이 아니더라도 우리에게 좋다
다양한 타트체리 품종 중 인기 있는 종인 몽모랑시 타트체리의 멜라토닌 함량은 브로콜리 약 30배 마늘 50배라 한다

 


타트체리 영양소
밝은 붉은빛의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체리들과 달리 신맛이 강하다
그래서 원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멜라토닌뿐만 아니라 붉은 다이아몬드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는 블루베리와 시중에 많은 스위트 체리의 20배 이상, 신체에 유익한 생리활성 작용을 하는 캠프페롤, 퀘르세틴 등의 파이토케미컬이 들어있다

그리고 3대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도 들어있고 비타민 12종 , 미네랄 8종 거기에 티아민, 칼륨, 나이아신, 판토텐산까지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하면 좋은 과일이다

타트체리 복용법
많은 과일들이 그렇듯 타트체리도 영양소 파괴 없이 원과 그래도 섭취하고 싶지만 우리나라에선 그러기 쉽지 않다 
지중해성 기후에 높은 일조량 등의 기후조건에서 자라며 빠르게 무르기 때문에 원산지가 아니라면 운송 중 다 뭉개져 상품가치를 잃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 제품을 이용한 타트체리 복용법을 많이 이용한다. 타트체리원액 이나 타트체리주스 등의 액상제품과 젤리 형태의 제품이 많다

많은 타트체리 젤리 중 콜라겐이 들어있는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를 추천한다
몽모랑시 타트체리 콜라겐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콜라겐은 타트체리와 궁합이 좋은데 타트체리에 많은 멜라토닌이 우리가 잠자는 동안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뼈, 피부의 콜라겐 재생에 도움을 준다
주스로 먹으면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나도 이런 점 때문에 타트체리주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ml 정도이다, 보통 주스들처럼 얼음을 넣어 마시거나 탄산수랑 섞어 먹는 게 보편적이며 잠자기 30분 정도 전에 하루 한잔 마시면 숙면에 도움된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엔 따뜻한 물에 차처럼 타 먹어도 좋다

 


좋은 타트체리 제품 찾는 방법

선택의 여지없이 제품으로 타트체리를 섭취해야 하는 우리들은 어떻게 좋은 제품을 찾을 수 있을까? 4가지만 주의 깊게 살펴봐도 충분하다

효소추출 여부


인간이 타트체리를 섭취할 땐 약간의 흡수상 문제가 있는데, 이를 해결하고 체내 흡수율과 영양 함량을 비약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효소를 이용해야 한다.
풀어서 설명하면 영양성분과 유효성분은 질긴 섬유질로 구성된 세포 벽안에 들어있는 타트체리의 영양소를 온전하게 
흡수하기 위해서는 셀룰라아제 같은, 세포벽을 분해할 수 있는 특정한 효소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람의 몸엔 이런 효소가 없어 타트체리의 영양분을 온전히 흡수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타트체리의 영양분이 들어가 있는 세포벽을 허물어 우리가 영양분을 흡수할 수 있도록 꺼내 주는

효소 추출 제품을 섭취해야 한다

타트체리 품종 체크
위에도 설명했듯이 타트체리의 다양한 품종들 중 몽모랑시 품종을 먹어야 한다 
타트체리의 효능을 입증한 200여 건의 SCI급 논문중 70% 이상의 논문에서 몽모랑시 품종으로 연구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맛은 덜 해도 영양학적으로는 타 품종보다 월등하게 뛰어나며 멜라토닌 함량이 6배 이상이라 숙면에 대한 효능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품종이 바로 몽모랑시 품종의 타트체리다

저온추출 여부
타트체리원액 또는 주스 형태의 제품을 만드는 일반적인 과정에는 고온으로 끓여 압착하여 추출하는 '열수추출'로 추출 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 중 열에 민감한 대부분의 영양분들이 파괴된다 이를 막기 위해선 50도씨 이하의 저온에서 영양손실을 최대로 줄여 추출한 저온 추출방식으로 만든 제품을 골라야 한다

첨가물사용 여부
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게 만들기 위해 제조과정 중 타트체리 특유의 새콤한 맛을 줄이고, 색과 향을 먹음직스러워 
보이도록 합성향료와 착색료 같은 화학성분을 통해 인위적으로 강하게 만드는 제품도 많다
이런 화학성분들은 몸에 흡수되면 배출이 용이하지 않으며 우리 몸 구석구석에 남아 부작용을 유발한다

타트체리 부작용
원과로 성인 기준 10~15개 정도가 권장량이고 많이 먹으면 면 섬유질 때문에 배에 가스가 차 복부에 팽만감이 생길 수 있다

이렇듯 여러 좋은 효능이 많아도 소소한 타트체리 부작용이 있는데 다른 예로는 강한 신맛을 가진 만큼 산도 또한 높은 식품이라 과다 섭취하게 되면 속 쓰림이 생길 수 있고, 빈속에 먹는 건 피하는 게 좋다. 


어떤 형태의 타트체리를 먹든 자신의 생활패턴에 가장 맞는 제품으로 골라 꾸준히 섭취하여 좋은 효과 보길 바란다